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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보건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산시보건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필요한 검사나 수술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이 충청남도 취약계층 의료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홍보와 신청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충청남도 취약계층 의료지원사업은 도내 취약계층에게 진료·수술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충청남도와 도내 공공의료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하위 20% 해당자이며,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60세 이상부터 지원한다.
또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건강보험 피부양자 중 기준중위소득 80% 이하로 보건소장이 경제적·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수술비 등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이다.
의료기관별 지원 질환은 ▲서산의료원·백제종합병원은 인공관절 ▲천안의료원은 척추·어깨질환, 인공관절, 전립선, 요실금, 손목질환 ▲공주의료원은 척추·어깨질환 및 인공관절 ▲홍성의료원은 전립선 질환 및 심혈관 중재술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수술 전에 보건소에 문의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시민들이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신청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보건소는 충청남도 취약계층 의료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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