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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문화재단 "시민이 직접 쓰고, 만들고, 무대에 서다" 군포시민이 만드는 창작뮤지컬 성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지난 7월 11일 오후 4시,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에서 『2026 군포시민이 만드는 창작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명의 시민 학습자가 대본 집필부터 작사, 의상·소품 제작, 분장, 연기까지 공연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70분 분량의 창작뮤지컬을 완성한 시민 주도형 프로젝트로, 평생학습이 문화예술 창작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무대였다.
시민이 문화예술의 소비자를 넘어 창작자이자 기획자로 성장했고, 공연의 기획부터 제작, 공연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 사례는 평생학습 분야에서도 드문 시도로 평가받는다.
네 편의 옴니버스 창작뮤지컬로 선보인 작품들은 성공, 꿈, 인간의 욕망, 관계와 삶의 의미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80여 명의 관객들은 "평범한 시민들의 이야기가 감동적인 공연으로 탄생해 놀라웠다며 군포의 시민 창작뮤지컬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창작뮤지컬은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예술로 완성한 값진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배우는 것을 넘어 창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평생학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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