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마취통증의학과 이영재 대표원장(구로점) |
[파이낸셜경제=김세훈 기자] 서울 구로의 기린마취통증의학과의원 이영재 대표원장이 많은 목-어깨-디스크 환자들에게 비수술 치료 명의로 알려지며, 전국의 목-어깨-디스크 환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기린마취통증의학과 이영재 대표원장이 주목을 끄는 이유를 살펴보니 많은 목-어깨-디스크 환자들이 수술하지 않고, 이영재 대표원장의 비수술 치료를 통해 통증이 없어지고, 치료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단시간의 치료 결과물이 아니라, 10여년간의 환자들에서 나온 치료 결과물 들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기린마취통증의학과 이영재 대표원장의 비수술 치료법이 전국의 많은 목-어깨-디스크 환자들에게 입소문이 나고 있다.
이영재 대표원장은 10여년 가까이 구로에서 기린마취통증의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제는 구로 일대의 환자들을 넘어 전국의 환자들이 기린마취통증의학과 이영재 대표원장을 찾고 있다.
▲기린마취통증의학과 대표 의료진 |
기린마취통증의학과 이영재 대표원장은 목-어깨-디스크는 수술을 해서 치료가 되는 질환이 아니라, 비수술 치료로 보존하고 유지하며, 증상을 개선 시키는 것이 치료의 핵심 이라고 한다. 이에 다른 것을 보지 않고 이를 연구하며 살아왔다고 하였다.
이영재 대표원장은 50살 지천명 가까운 나이가 되었다. 비수술 치료 시술 경험은 30,000례 이상이 훨씬 넘었다. 30,000례 이상 비수술 치료 경험 이후 숫자를 세지 않았다. 목-어깨-디스크 증상에 대한 수많은 각기 다른 사례의 환자를 치료하면서 대부분의 증상별 치료를 경험해 본 것 같고, 이에 많은 데이터가 쌓여서 환자에 맞는 최적의 비수술 치료 시술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어 통증으로 시달리며 잠 못 이루는 환자가 단 한 명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 서겠다고 하였으며, 환자를 환자로 보지 않고 사랑으로 보면서 환자의 작은 통증도 없게 하여 환자들이 치료가 되어 행복한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림마취통증의학과 |
덧붙여 전국에서 기린마취통증의학과를 내원 하기 위해 구로로 찾아오는 것에 환자들의 불편함을 생각하여, 서울 강동구 지역과 대전 서구 지역에 기린마취통증의학과를 개원 하였고, 구로점, 서울 강동점(대표원장 유용준), 대전 서구점(대표원장 박상일)도 구로 본점과 똑 같은 목-어깨-디스크 비수술 치료 스킬이 동일화 되어 있으며,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방, 지역 환자들에게도 기린마취통증의학과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하였다.
끝으로 전국에 환자들의 장거리 이동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전국 시군구 250개 지역에 기린마취통증의학과 네트워크 의원을 개원하여, 환자들이 보다 편하게 지방, 지역 내에서 목-어깨-디스크 비수술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끔 찾아가는 서비스까지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 (출처:유튜브) |
파이낸셜경제 / 김세훈 기자 ksehoon88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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