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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부산북구자원봉사센터, ‘홈케어봉사단’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사)부산광역시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10일과 16일, 고령장애인 및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홈케어봉사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홈케어봉사단은 고령장애인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주거안전점검 사업인 ‘고령장애인 안전 치트키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봉사단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기·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노후 소모품을 교체하는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특히 홈케어봉사단의 ‘고령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사업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도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추진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고령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사회 이웃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안전 돌봄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성환 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고령장애인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홈케어봉사단의 전문적인 점검과 개선 활동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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