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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곁의 선생님, 우리 동네 재능 기부 프로젝트’ 1차 강연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주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공유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내 곁의 선생님, 우리 동네 재능 기부 프로젝트’ 1차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1차 강연은 현재 명륜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동균 변호사의 재능 기부로 마련됐으며, ‘알아두면 돈이 되는 생활 법률: 부동산과 상속 편’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부동산 계약 체결 시 필수 유의 사항, 손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특약 작성법, 상속 유류분 제도의 주요 개념 등 일상에서 꼭 필요한 법률 지식이 다뤄졌으며, 주민들이 헷갈리기 쉬운 법률 사례를 ‘OX 퀴즈’ 형식으로 구성해 직접 정답을 맞혀보는 양방향 소통형 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명륜동은 이번 1차 법률 강연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9월 초 ‘세무 관련 생활 지식’을 주제로 2차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동균 변호사는 “제가 가진 전문 지식을 통해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찼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법률 문턱을 낮추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동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흔쾌히 재능 기부에 동참해 주신 이동균 변호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9월에 열릴 2차 세무 강연을 비롯해 관내 우수한 인적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치 사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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