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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통 정담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7월 28일, 제12대 경기도의회 수원 지역 의원들과 첫 소통에 나서며 수원교육의 현안과 과제를 살피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정담회는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과 더불어 수원 지역 의원 구성이 확정됨에 따라, 의원들과의 초기 소통을 통해 협력 기반을 다지고 수원교육의 핵심 현안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여 향후 경기도의회와 교육지원청 간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수원 지역 의원 15명과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육국장, 행정국장 및 각 부서장 등 관계자 등 30여 명이 자리했다. 정담회는 김선경 교육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수원 지역의 주요 교육 현안 공유와 함께 미래 교육 방향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학생·학교·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도의회와 교육지원청 간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소통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첫 만남을 계기로 경기도의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수원 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 실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수원교육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자리를 함께해 주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앞으로 도의회와 늘 소통하고 적극 협력하여,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수원교육 정책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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