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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양주시는 7월 사회적경제주간을 맞이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공공기관 우선구매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경제 홍보관은 ‘사회적경제 편의점, 일상의 소비로 지역의 가치를 담다’를 부제로 운영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천 사례와 참여기업들의 제품, 안내서 등을 전시한다. 또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판매 테이블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과 공직자들이 사회적경제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판매 테이블은 7월 21일부터 31일까지(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며, 내일사회적협동조합, ㈜복지유니온,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 등 10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사회적경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홍보관 운영 이틀째인 7월 21일에는 서정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주최하는 ‘제8회 양주시 사회적경제 가치공유 협력세미나’가 오후 2시 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양주형 사회적경제로 잇는 통합돌봄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사회적경제기업, 돌봄 관련 기관·단체,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성공회대학교 김연아 교수가 '양주형 통합돌봄을 위한 사회연대경제의 과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서며, 이어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경제 현장 전문가, 양주시 사회복지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과 사회적경제의 역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양주시는 이번 홍보관과 세미나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경제조직을 중심으로 한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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