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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훈 전주시장, 시민 안전 위협하는 현장민원 신속 대응 주문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조지훈 전주시장이 민선9기 첫 간부회의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현장민원에 대한 즉시 신고·대응 체계를 갖춰 불편을 신속히 해소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와 함께 조 시장은 여름철 급경사지와 산사태 우려지역 등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현장 확인과 주민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조지훈 시장은 6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부시장과 실·국장, 전주시정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선9기 첫 간부회의에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고, 태풍 북상 등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많은 비로 웃자라 신호등 등 교통표지판을 가리는 가로수와 많은 비로 인한 우수 배수 문제, 전기 누전 등 안전 문제에 있어서는 누구나 발견 시 즉시 신고하고 접수·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시민들의 안전 문제에 있어서는 결코 편의와 타협하지 않고, 시민들의 현장의 목소리가 곧바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조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조 시장은 자신도 거리를 지나며 확인한 현장민원을 생활민원 신고 창구(120)를 통해 직접 접수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공직자 모두가 시민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민원의 신속한 접수와 처리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했다.
특히 조 시장은 시민과 공무원 누구나 생활 속에서 확인한 현장민원과 안전 우려사항 들을 그 자리에서 전화뿐 아니라 간단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즉시 신고해 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이와 관련 시는 기존에 운영해 온 전주시 생활민원 신고(120) 창구뿐 아니라,현재 생활민원기동처리반 공용 ‘8272(빨리처리) 휴대전화’(시: 010-4799-8272, 완산구 : 010-4172-8272, 덕진구 : 010-4179-8272)을 통해서도 시민 누구나 사진 및 전화로 민원을 접수토록 조치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현장민원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신고 방법 및 절차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접수된 민원에 대해서는 해당부서를 통해 즉시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행정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으며, 시민의 불편과 지역의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그 해답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민선 9기 시정의 기본 방향”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먼저 현장을 찾고,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움직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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