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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주자연생태관이 전주시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 전주를 찾은 관광객이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당일을 제외한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키로 했다.
전주자연생태관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가족 단위 시민과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이 전주의 생태와 전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설 명절 전통 예절과 놀이를 배워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 명절 전통 예절과 놀이를 배워요’ 프로그램에서는 △설맞이 큰절과 평절 배우기 △윷놀이, 협동제기 체험 등을 통해 아이들이 설날을 맞아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주자연생태관에서는 △반딧불이와 닥터피쉬 체험 공간 △숲속 생태 놀이터가 상시 운영돼 방문객이 자연 생물과 직접 교감하며 자연 속에서 상상력과 창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다.
조미영 전주시 환경위생과장은 “설 연휴 기간 전주자연생태관을 찾아주신 어린이와 관광객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자연 생태와 함께하는 색다른 명절 나들이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 연휴 동안 운영되는 프로그램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자연생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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