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설맞이 장보기 행사 추진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4:35: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통시장 활력제고·소비활성화 등
▲ 산청군, 설맞이 장보기 행사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산청군은 ‘2026년 설 명절 장보기 행사 및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장보기 행사는 9일 덕산시장을 시작으로, 10일 단성시장, 11일 산청시장으로 실시한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업종 구분 없이 식당, 이미용업, 도소매업 등의 해당 시장과 상가를 이용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일 합산 10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온누리 상품권 1만원권을 되돌려 받으며, 1인 1일 최대 4만원(40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 제출 시)까지 가능하다.

다만, 농협 및 대형마트에서 구매한 경우와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으며,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제로페이 가맹점 등 영수증 발행이 가능한 점포를 이용하여야 한다.

상품권 교환처는 산청시장은 ‘미키신발’, 덕산시장 ‘희망청과’, 단성시장 ‘단성철물’에서 구매 영수증 확인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상품권이 소진되면 환급행사는 종료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설 명절 장보기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에게는 알뜰한 소비로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과 상인 모두가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현장점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