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 교육 실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0 14: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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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 근로자 대상 체계적 안전교육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
▲ 장수군,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 교육 실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장수군은 지난18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군 소속 현업 근로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 근로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다양한 업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분기별 1회씩 연간 총 4회에 걸친 체계적인 집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있다.

이날 교육은 △근골격계질환 예방 △주요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밀폐공간 작업 시 질식재해 예방 △화재·폭발사고 예방 등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안전교육으로 구성돼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최훈식 군수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기본 가치인 만큼,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5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와 작업환경 측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간위탁 사업장에 대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여부 점검 등 선제적 예방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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