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우주항공청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미래 우주항공 협력 기대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4: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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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미래산업 비전·대표 답례품 함께 소개
▲ 전북도, 우주항공청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미래 우주항공 협력 기대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우주항공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우주항공청 직원과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전북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답례품을 소개하고,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전북의 성장 비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3월 현대로템과 무주군 일원 항공우주 생산기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우주항공 분야 핵심 기관인 우주항공청과의 접점을 활용해 우주항공 산업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함께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전북도청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에게 오미자청과 천연꿀 등을 제공하는 현장기부 이벤트를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고향사랑e음에서 ‘전북특별자치도-도청’을 관심 지자체로 등록한 방문객에게 갓 도정한 쌀(500g)을 증정하며 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친환경 돌솥, 김부각, 숙박시설 이용권 등 전북의 대표 답례품을 전시하고, 일부 품목은 시식·시음 행사도 함께 운영해 현장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도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후기 작성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기부 후 답례품을 신청한 뒤, 오는 26일까지 답례품 후기를 작성하면 머루와인, 박대, 천연꿀, 쌀 등 3만 원 상당의 추가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우주항공청은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정책과 연구개발을 이끄는 핵심 기관인 만큼, 이번 홍보를 통해 전북의 고향사랑기부제와 미래산업 비전을 함께 알릴 수 있었다”며 “많은 분들이 전북을 응원하고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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