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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동래문화교육특구 페스티벌’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동래문화회관 일원에서 ‘2026 동래 문화교육특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배움이 즐거움이 되고, 성장이 빛이 되는 곳’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진로·독서·영유아·평생학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풍성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행사는 교동초‘취타대’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안남초 오케스트라, 혜화여고 밴드 등의 학교 문화예술 동아리 공연과 숟가락 난타, 라인댄스 등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태권무, 음악줄넘기 등의 청소년 어울림 마당이 펼쳐졌다. 또한 동래 어린이 영어 뮤지컬단의 캣츠 공연, 어린이 손인형극, 매직 버블쇼 등 다양한 무대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쑥쑥미래존(진로·청소년교육), 다독다독존(독서교육), 평생배움존(평생·특구 특화사업), 꼬물꼬물존(영유아교육)으로 구성된 54개의 체험 부스는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역사스토리텔러 썬킴의 진로 토크콘서트, 허태균 교수의 셀럽 초청 특강과 성우 이다슬, 마술사 최현우의 특별 강연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또한 대형 에어바운스와 워터 페달보트 등 영유아를 위한 놀이시설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싸이버거와 함께하는 끼 자랑’ 프로그램에서는 동래구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맘껏 펼치는 무대가 이어졌으며, 가수 싸이버거의 축하 공연으로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였으며,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동래만의 특색 있는 행사였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동래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동래문화교육특구의 역량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동래 문화교육특구 페스티벌’은 미래 진로 직업 체험 박람회, 평생학습 박람회, 도서관 북 페스티벌 등 다양한 연계 행사와 함께 운영돼 동래구 대표 문화교육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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