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으로 따뜻한 나눔실천”, 옹진군민의 집 수익금‘지역 환원’1호 사업 추진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14: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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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국으로 따뜻한 나눔실천”, 옹진군민의 집 수익금‘지역 환원’1호 사업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옹진군은 지난 28일, 옹진군민의 집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인천옹진군새마을회(회장 이인호)가 옹진군민의 집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덕적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금미)와 함께 덕적면 주민을 대상으로 ‘떡국떡 나눔 및 떡국 대접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원사업은 옹진 군민의 집 운영 수익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며,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상생과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추진됐다.

행사는 인천옹진군새마을회와 덕적면 새마을 부녀회에서 각 리 별로 떡국떡을 배부하고,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떡국을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서로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인호 회장은 “군민의 집은 군민을 위해 운영되는 공간인 만큼, 그 수익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환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옹진군민의 집은 앞으로도 운영의 공공성을 바탕으로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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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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