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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대한민국 수도권 대표 해양축제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이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포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케이워터운영관리㈜가 주관하는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은 수상레저, 문화공연, 시민참여 콘텐츠가 어우러진 김포 대표 여름축제로, 올해 10주년을 맞아 신규 프로그램과 확대된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육상 대형 워터슬라이드를 활용해 오리 인형 레이스를 펼치는 시그니처 콘텐츠 ‘포리레이스’가 운영된다. 또한 카약·SUP·수상자전거를 비롯해 파워요트 한강투어, 세일링 요트, 딩기요트 스쿨 등 다양한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 중심 물놀이 공간 ‘마린랜드’도 확대 운영된다. 유수풀, 대형 워터슬라이드, 영유아 물놀이존, 수상축구, 바닥분수 놀이존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신규 콘텐츠와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DJ와 함께 물총싸움을 즐기는 ‘아라마린 워터밤’, 관람객 참여형 퍼레이드 프로그램 ‘포리카니발’, 아라뱃길 수변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선셋 시네마’, 요트·보트 및 수상레저 기구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요트·보트전시존 등이 새롭게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축제 기간에는 아라마린 문화콘서트도 열린다. 개막식이 열리는 6월 20일에는 가수 테이, 씨야, 박재정이 출연해 여름밤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전국 규모 댄스경연대회 ‘마린댄스 페스티벌’, 시민참여 프로그램, 아라마린마켓 및 푸드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포리레이스, 수상레저체험, 마린랜드 등 주요 유료 프로그램은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병행 운영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 및 운영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포시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은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은 프로그램 다양성과 체험성을 더욱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올여름,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특별한 물놀이와 수상레저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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