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삼보사회복지관, ‘증평주공3단지·송산LH천년나무3단지 지역주민협의체 위촉식’ 개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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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드는 마을공동체 첫 걸음
▲ ,‘증평주공3단지·송산LH천년나무3단지 지역주민협의체 위촉식’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5일 ‘증평주공3단지·송산LH천년나무3단지 지역주민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주민 공동체 의식 함양 프로젝트 ‘우리동네 공동체 파트너’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마을의 다양한 현안과 공동 관심사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 주도형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협의체 위원들은 향후 단지 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동체 프로그램 기획, 주민 소모임 운영, 복지관 연계사업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협의체는 증평주공3단지와 송산LH천년나무3단지 관계자 및 주민 가운데 마을 활동에 관심과 참여 의지가 높은 주민들로 구성됐다.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복지관은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고 실천하는 주민 참여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종식 관장은 “지속 가능한 공동체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지역주민협의체가 마을의 다양한 목소리를 연결하고 주민 간 협력을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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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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