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자 및 군의원, 충혼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 시작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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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국립산청호국원·충혼탑 참배하며 ‘군민 섬김과 지역 발전’ 다짐
▲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자 및 군의원, 국립산청호국원·충혼탑 참배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자와 10명의 산청군의회 의원 당선자들이 5일 공식 일정에 돌입하며 산청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유명현 당선자를 비롯한 군의원 당선자 전원은 이날 오전에 가장 먼저 국립산청호국원과 산청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당선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엄숙한 결의를 다졌다.

이어 당일 오후 2시에는 산청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이로써 당선자들은 군민의 선택을 받은 공직자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인하고, 본격적인 민선 임기 준비에 들어가게 됐다.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자는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된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오늘 호국영령들 앞에서 다짐한 초심을 잃지 않고, 10명의 군의원 당선자들과 힘을 모아 소통과 화합의 산청, 살기 좋은 행복한 산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께 당선증을 교부받은 10명의 산청군의원 당선자들 역시 “군의회와 군청이 건강한 동반자로서 상생 협력하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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