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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수상레저사업장 집중안전점검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울진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 활동이 증가하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지난 4일 관내 수상레저사업장 대상으로 “2026년 수상레저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사고발생 우려가 큰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 발굴해 해소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대국민 안전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울진해경 해양안전과장을 비롯한 관할 지자체(울진군,영덕군)소속 담당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및 민간이 참여하여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승선정원 10인 이상 기구 운영사업장 및 사고 개연성이 높은 시설 분류 사업의 시설·기구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현지시정 3건을 계도하여 위험요인을 차단했고,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기상특보 서핑활동시 신고필수 등 안전캠페인도 병행 실시했다.
심재종 해양안전과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해양사고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으며, 안전한 수상레저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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