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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15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898명이다. 유형별로는 ▲공공근로 85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31명 ▲청년 공공일자리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취업취약계층 등 도민이며, 청년 공공일자리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를 초과하거나 보유 재산이 4억 원을 초과하는 가구의 구성원은 사업 참여가 제한된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제주시 본청과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주요 도로변 및 공공시설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민원안내 통·번역서비스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실태조사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도민은 해당 사업 부서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세부 내용은 제주시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는 복권기금과 자체예산 등 총 69억 원이 투입된다. 또한 중도 포기자 발생 시 미선발 대기자를 추가 배치해 보다 많은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영미 일자리에너지과장은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구직 활동 지원을 위해 공공일자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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