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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교육청은 15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학생, 교원, 기업 관계자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취업박람회는 ▲직업교육 정책 홍보(혁신 지구, 해외 현장학습, 도제학교, 충남산학융합원 직업계고 인력 양성사업) ▲관계 기관 홍보(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남경제진흥원 등) ▲취업 준비 과정(3분 진로 성향 확인, 직장인 첫 월급 사용계획, 10년 후 명함 만들기 등) ▲기업 채용 상담(한국서부발전㈜, ㈜디비하이텍, ㈜로쏘 성심당, ㈜트라닉스) ▲채용 면접(㈜하나마이크론, ㈜히타치에너지코리아, ㈜네패스 외 26개 기업) 등으로 운영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행사 전 서류전형을 통과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당일 현장 면접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이러한 채용 절차 간소화로 학생은 적성에 맞는 기업을 충분히 검토하고 선택할 수 있었으며, 기업체 또한 채용 과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인재 확보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이병도 교육감은 환영사를 통해“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남경제진흥원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준비한 이번 박람회가 기업에는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펼칠 확실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해 각자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취업 지원 체계를 한층 더 내실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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