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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보건소, 지피(血)지기 백전백승 건강혈관교실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합천군은 7월 1일부터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지피(血)지기 백전백승 건강혈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혈관교실은 의료기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 혈압·혈당·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검사 ▲ 검사 결과에 따른 1:1 건강상담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올바른 식생활, 규칙적인 신체활동, 금연·절주 등 건강생활 실천 방법을 안내해 주민들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인지하여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교육 대상 마을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과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이 낮은 4개 면을 우선 선정했다.
7월 쌍책면 2개 마을을 시작으로, 8월에는 율곡면, 11~12월에는 덕곡면과 적중면 각 2개 마을에서 순차적으로 건강혈관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가장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을 찾아 건강검사와 맞춤형 건강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군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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