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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유성복합터미널 공공청사 부지를 점검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유성구가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실행력 강화를 위해 주요 공약사업 현장을 직접 찾는다.
유성구는 17일과 18일, 23일 3회에 걸쳐 주요 공약 사업 대상지 14곳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행정을 추진한다.
이번 현장행정은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민선 8기 성과를 기반으로 공약사업 실행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책로·공원 정비, 공영주차장 조성, 보행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약사업은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자세히 살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1일 차인 17일에는 유성복합터미널 공공청사 부지와 온천관리사무소, 청년특화주택 건립 예정지, 어은치안센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현장행정을 통해 공약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현황과 개선 과제를 자세히 점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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