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6년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4: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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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구직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는 취업상담을 통해 개인별 경력과 희망 직무에 맞는 구직계획을 수립하고, 또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 기업과 연계한 취업 알선을 통해 구직활동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모집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총 30명(신규 17명, 재참여 13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삼척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의 미취업 여성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신청은 강원도일자리정보망에 회원가입 후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신규 참여자는 최대 300만 원(월 50만 원 × 6개월), 재참여자는 최대 150만 원(월 50만 원 × 3개월)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교육비, 교재 구입, 교통비, 면접 활동비 등 구직 관련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를 정리해 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구직 준비부터 취업 이후까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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