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재단,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4: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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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풀잎마을’에 성품 전달... 임직원 자발적 모금 참여
▲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 나눔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남관광재단 임직원은 12일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선린복지재단 ‘풀잎마을’을 방문해 과일과 생필품 등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성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재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경남관광재단은 평소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집중호우로 산청과 함양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을 당시에도 임직원 모금을 통해 성금과 구호품을 지원했다. 피해 지역 회복을 돕기 위한 방문 이벤트와 관광상품 특별전도 운영했다.

이와 함께 관광약자 무장애 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시범사업 참여, 지역농가 일손돕기, 연말 김장 나눔 봉사활동 등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재단이 운영하는 창원컨벤션센터(CECO)는 주민 친화 행사 개최와 북라운지·베이비라운지 운영, 다문화가족 무료 초청 전시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나눔 실천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에 기반한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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