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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증외상 환자 생명 지킨 구급대원 '트라우마세이버' 수여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홍성소방서는 7일 중증외상 환자의 생명 보호와 회복에 기여한 구급대원 3명에게 트라우마세이버 인증서와 배지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트라우마세이버는 중증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생명 보호와 회복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수여 대상은 옥암119안전센터 소속 소방위 이정민, 소방장 하병엽, 소방교 박유리 3명이다.
이들은 평소 각종 응급환자 현장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급활동을 펼치며 군민의 생명 보호에 힘써왔으며, 지난 2월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으로 중증외상 환자의 생명 보호와 회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동우 홍성소방서장은 "구급대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는 중증외상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 강화와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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