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온라인 교육 멘토링’ 운영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3: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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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1,400명 대상 1:1 맞춤형 학습 지원으로 교육격차 해소”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결손 해소 및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2026년 온라인 교육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 1,4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은 학부모 신청 또는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되며, 읍·면 지역 소규모 학교 학생과 교육결손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멘토링은 국어, 수학, 영어 교과를 중심으로 1:1 온라인 맞춤형 수업 형태로 진행되며, 주 2회, 회당 30분씩 총 24회 이상 운영된다. 특히 사전 학습 진단평가와 학습역량 진단검사를 통해 학생별 수준과 취약 영역을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개별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

또한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을 위한 학습관리 프로그램과 진로·진학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단순 교과 보충을 넘어 학습 동기와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화상 장비와 교재, 학습 도구를 지원하고, 학부모 상담 및 오프라인 진로·진학 특강을 병행하여 가정과 연계한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온라인 교육 멘토링은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교육결손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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