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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과의존 예방 원데이 캠프 운영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28일 대화도서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건강한 디지털 습관, 즐거운 성장의 시작!'원데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스마트기기 사용을 건강하게 조절하고 다양한 대안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관계형성 활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오프라인 대안활동 체험, 디지털 밸런스 실천다짐 활동 등으로 운영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휴대폰으로 게임을 많이 했는데 친구들과 보드게임도 하고 만들기도 하면서 휴대폰 말고도 재미있는 활동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휴대폰 사용시간을 스스로 정해보려고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스마트기기를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와 연계한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청소년들의 바른 디지털 생활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에게 심리·정서 상담, 찾아가는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예방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오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나 이러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경우,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나 청소년전화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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