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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크리에이터경제 활성화 현장 간담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에 본격 나선다. 스타크리에이터를 선발하고 전용펀드·크라우드펀딩·대형 유통브랜드 협업 등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2억 원을 재원으로 저금리 정책지원자금도 운영한다.
제주도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10일 오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제주 크리에이터경제 활성화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올해부터 본격 추진될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지원사업을 로컬크리에이터들에게 설명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난해 지원사업에 선정된 도내 로컬크리에이터 20여 개 사가 참석했다.
제주도는 크리에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전용펀드 운영 ▲(가칭)제주 스타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제주형 크라우드펀딩 ▲대형 유통브랜드사와 로컬상품 협업(콜라보) 지원 ▲도내외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2억 원을 재원으로 추진되는 저금리 정책지원자금 ‘로컬크리에이터 성장동행 특별보증 및 교육컨설팅 연계 사업’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참석자들은 로컬 기업의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해당 사업들은 설 명절 이후 개별 공고를 통해 참여 기업을 선발하고, 오는 12월까지 단계별·맞춤형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에 이어 진행된 현장 대화에서 참석자들은 로컬창업 활성화와 생태계 확장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제주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의견수렴을 이어가며 크리에이터경제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송은미 제주도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장은 “제주의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라며 “정책 기획단계에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주가 추진하는 정책사업이 크리에이터경제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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