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함안화천농악 전통예술학교 수강생 모집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0 13: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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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확대 운영…전통 잇는 청소년 교육
▲ 2026년 함안화천농악 전통예술학교 수강생 모집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안군은 함안화천농악보존회(회장 차구석)가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함안화천농악 전수지정학교 사업의 일환인 ‘2026년 함안화천농악 전통예술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함안화천농악 전통예술학교는 3월 14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함안군 칠북면 함안화천농악 전수교육관에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함안군 관내 초중고 학생이다.

함안화천농악보존회는 기존에 운영해오던 전수지정학교 사업을 2026년부터 ‘함안화천농악 전통예술학교’로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함안화천농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해당 사업은 함안화천농악을 체계적으로 전승하고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함안 관내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음악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도록 돕고, 참여 학생들의 대학 진학 등 진로 설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은 함안화천농악 판굿 전 과정(꽹과리, 장구, 북, 상모)과 전통연희놀이(버나, 죽방울)로 구성되며,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심화 교육도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함안화천농악보존회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 안내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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