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방학을 알차게 보내며 창의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체험 중심 교육이다.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SW) 체험’과 ‘창의 체험’ 두 영역으로 구성된다.
소프트웨어 체험은 10일~14일 5일간 초2~중2 학생 3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와 로봇 활용,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등을 다룬다.
학생 수준에 따라 기초, 탐험, 도전, 완성(마스터) 코딩 등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햄스터 로봇 등 놀이형 교구로 코딩 기초를 배우고, 마이크로비트와 레고 스파이크 등 교구로 게임과 자율주행을 구현하며 실질적인 컴퓨팅 역량을 다졌다.
오는 18일~21일 4일간 열리는 창의 체험은 초2~초6 학생 3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창의 놀이, 창의 과학, 창의 창조혁신(메이커)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보드게임을 활용한 수리적 사고력을 키우고, 태양열 회전 관람차와 자기부상열차 교구를 만들며 과학 원리를 체득하게 된다.
송명숙 원장은 “여름방학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마음껏 호기심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직접 만들고 코딩하며 배우는 경험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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