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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돌봄서비스 수기 공모전 수상자 발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 산하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아이돌봄서비스 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발표했다.
지난 2월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아이돌봄서비스가 가정과 지역사회에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서비스 품질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용자와 아이돌봄사, 전담인력 등이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전했다.
공모전 심사 결과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4편 등 총 6편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에는 이용자가 경험한 가정의 일상적 변화, 아이돌봄사와 가족 간의 진솔한 교감, 전담인력이 현장에서 마주한 사례 등 돌봄의 의미와 가치를 담은 내용이 포함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아이돌봄사 정 씨는 수기를 통해 “맞벌이 가정에 전하는 작은 온기와 아이 한 명 한 명과 쌓아가는 신뢰의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또한 오랜 기간 현장에서 아이돌봄을 이어온 돌봄사로서의 경험과 돌봄의 의미가 작품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자는 별도 일정에 따라 기관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참가상 수상자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보람종합복지센터 2층)를 방문해 신분 확인 후 수령할 수 있다.
김지현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이돌봄서비스가 가정에 실질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돌봄사의 소중한 경험이 널리 공유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가 직접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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