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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지역 교원과 교육전문직원들이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원 교육 정보기술' 직무연수를 받고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교원과 교육 전문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교원 교육 정보기술(에듀테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교육 정보기술을 수업과 업무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학교급과 활용 목적, 디지털 역량 수준에 따라 ‘유·초등 수업, 중등 수업, 학교 업무, 인공지능 심화 과정’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구글 도구 모음을 활용한 온라인 교실 운영, 노트북엘엠(LM)과 제미나이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 설계, 노션을 활용한 개인 업무 관리, 앱스크립트와 구글 작업 공간을 활용한 행정 업무 자동화’ 등 각 과정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도구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수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연수로 교원이 자신의 수업과 업무에 필요한 교육 정보 기술을 적절히 선택하고 활용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송명숙 원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수업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라며 “앞으로도 학교급과 수준, 활용 목적에 맞는 교육 정보 기술 연수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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