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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강화여고 방문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8일 강화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학교시설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비탈면, 옹벽, 배수시설 등 재해취약시설의 관리 상태와 안전조치 상황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상황과 강화여고의 재해취약시설 개선사업 추진 결과를 보고받은 뒤, 비탈면·옹벽·배수시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과 침수 우려가 있는 구간의 안전조치 현황을 중점 확인하고 시설물 관리 상태와 재난 대비 상황을 살폈다.
도성훈 교육감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학교 현장의 재난 대응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재해취약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4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해 각급학교에 안내했으며,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재해취약시설 10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과 예방조치를 실시하는 한편,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배수시설 정비, 강풍 취약시설 안전조치,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대응체계 운영 등을 통해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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