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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식중독 예방관리 역량강화 워크숍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도는 6월 11일 음성군 음성읍 소재 스완(SWAN)에서 ‘2026년 식중독 예방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도와 시군 위생·감염부서,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보건환경연구원 등 도내 최일선에서 식중독 방역을 책임지는 실무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최근 정부가 도입 중인 ‘AI(인공지능) 기반 식중독 원인 추정 시스템’ 등 첨단·과학적 안전관리 트렌드에 발맞춰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최근 식중독 발생 현황의 다각적 사례 분석을 비롯해 식중독 발생 현황 및 사례 분석, 식중독 저감을 위한 홍보방안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비상 연락망과 공조 대응 프로세스를 재정비함으로써,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원인을 신속하게 규명하고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초동 대응 역량’을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최근 집단 식중독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학교 급식소나 대규모 행사장 등의 선제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과 과학적인 역학조사 공조 체계를 유지해 기후변화 속에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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