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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도 철원군 관광개발 분야 주민설명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철원군은 4월 6일 13시부터 본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관광개발 분야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철원군이 추진 중인 관광개발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개발 사업이 지역경제와 연계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철원 노동당사 ▲국내외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사업 ▲글로벌 관광콘텐츠 구축 사업(제2회 화강 여기저기 in 페스티벌 개최) ▲고석정 미디어아트 파크 등 철원군의 핵심 관광개발 사업들이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각 사업별 추진 방향과 세부 내용, 운영 계획 등이 안내되며, 주민들이 사업의 취지와 기대효과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도 현장에서 배포할 계획이다.
‘국내외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사업’은 DMZ와 철원군의 특색을 반영한 전용 글로벌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상품화하는 사업으로, 사업화 및 컨설팅 지원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철원군 관내 여행업 등록업체를 30% 이상 의무 선발할 예정으로, 지역 관광업계와의 상생과 참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글로벌 관광콘텐츠 구축 사업’은 향토기업 발굴과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콘텐츠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철원군 관내 스타트업 및 지역기업, 소상공인 선발업체 중 30%이상 의무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DMZ 및 철원 테마 여행 콘텐츠 개발과 실증, 그리고 제2회 화강 여기저기 in 페스티벌 개최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해 철원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설명회 종료 후에는 관광굿즈 기업과 철원군 테마 여행사 간 상담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지역 관광 연관 기업과 여행업계가 직접 교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상담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며, 사업 참여와 연계 가능한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수는 “이번 철원군의 관광객 체류시간이 전년대비 125분(8.3%)늘고, 2024년 13.3%, 2025년 13.2%의 숙박방문자 비율을 기록하며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2024년 7.4%, 2025년 7.1%) 대비 약 1.8배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에 안주하지 않고, 체류형 관광 증진을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철원군 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밝혔다
그리고“이번 주민설명회는 관광개발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철원이 가진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하고,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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