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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생등급표지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는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평가하여 등급을 부여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업소에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지정업소)로 지정되면 ▲3년간 출입·검사 면제 ▲등급 표지판 및 위생물품 지원 ▲배달앱 홍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구는 구민이 자주 찾는 음식점 거리 등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식품안심업소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지난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삼산로데오거리를 중심으로 구역 내 많은 음식점이 위생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위생물품 지원과 홍보를 강화하는 등 위생등급제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부평구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생계형 음식점 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식품안심업소를 확대하고,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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