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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버스정류장 자살예방 안내스티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관내 버스정류장 28개소에 정신건강 무료 상담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선다.
정신건강 무료 상담 안내 스티커에는 ‘마음이 힘들 땐’이라는 문구와 함께 위기 상황 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번호가 담겨 있다. 평일 주간에는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전문 상담이 가능하며, 야간 및 주말에는 24시간 운영되는 상담 전화로 연결되어 언제든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스티커에 포함된 큐알코드를 통해 센터 홈페이지 내 익명 상담 게시판으로 접속할 수 있으며, 온라인 자가검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비대면 방식의 심리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울산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해 정신건강 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필요시 신속한 도움 연결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한편, 우울감이나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울산 동구정 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24시간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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