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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돌봄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간담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5월 27일 서귀포시청 회의실에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을 대상으로 ‘통합돌봄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이후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읍면동 현장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17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들이 참석했으며, 통합돌봄과와 보건소가 함께 참여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담인력 배치 및 대상자 적극 발굴 ▲제주가치돌봄·긴급돌봄·일상돌봄 등 돌봄사업 연계 강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실적 관리 ▲고독사 예방 및 담당 공무원 소진 예방 교육 ▲재택의료센터·방문복약 등 보건의료 특화 서비스 안내 등이 공유됐다.
특히, 서귀포시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이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 중심 복지 전달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3월부터 17개 읍면동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3월 27일 본 사업 시행 이후 통합지원 신청·접수 241명 중 221명을 읍면동에서 접수했다. (5월 26일 기준)
서귀포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읍면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현장 중심 협업체계를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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