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금융전략가 오진현 대표, “부자클럽 프로젝트” 주목!!

권희숙 / 기사승인 : 2023-03-24 12: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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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금융전략가 오진현 대표가 주도하고 있는 “부자클럽 프로젝트”가 투자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미래금융전략가 오진현 대표, “부자클럽 프로젝트”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주식 애널리스트 및 “블록체인이 미래를 바꾼다”의 저자 미래금융전략가 오진현 대표가 주도하고 있는 “부자클럽 프로젝트”가 주식 및 디지털자산 금융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미래금융전략가 오진현 대표는 증권방송 애널리스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국내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채굴회사 운영, 실생활(식당, 커피숖, 등)에서 코인으로 결제하는 시스템을 도입, 고려대학교 블록체인 전략 전문 경영자 과정을 수료 하였다.

오진현 대표는 패러다임이 변할 때 부(富)의 판도가 바뀐다. 지금 시대는 큰 부(富)를 만들 수 있는 시대다. 지금 부(富)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 지금처럼 살아야 한다. 과거 강남 땅값 광풍이 일어나고, 종이였던 주식이 코스닥에 상장되면서 코스닥 광풍이 일어나고, 초기 비트코인-이더리움 등을 떠올려 봐라. 패러다임이 변할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큰 부(富)를 가졌는가? 또한 지금 전 세계적으로 STO(토큰증권) 등 디지털자산은 제도화 되어가고 있다.

 

▲미래금융전략가 오진현 대표, “부자클럽 프로젝트”


앞으로 많은 곳에서 커피숍, 밥집 등 기업을 넘어서 가게들에서도 실생활 코인들이 발행되어 정부에서 관리하는 거래소에서 거래가 될 것이다. 이때 우리는 좋은 코인을 가지고 있냐 없냐에 따라 부자가 되느냐 안되느냐가 결정될 것이다.

지금은 딱 과거 종이였던 주식들이 코스닥 상장 전 같은 춘추전국시대이다. 나는 매일 전국을 돌아 다닌다. 비전이 있는 코인이 나왔다는 정보만 있으면 찾아가고 연구를 한다. 나도 큰 부(富)를 가지기 위해서 비전이 있는 디지털자산들을 찾아다니고 있으며, 매일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투자전략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혼자만 부자되면 재미가 없을 것 같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부자가 되어 즐기고자 “부자클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부자클럽 프로젝트”는 2~3년 이내 10억~100억대 자산가 1,000명 이상 배출을 한다는 프로젝트이다.

몇 개월 전 큰 부(富)를 만들어줄 것 같은 디지털자산을 발견 하였다. 발견 한 디지털자산은 알레오코인이다. 알레오코인에 대해서 깊게 연구 하였다. 이에 알레오코인 채굴을 해서 코인을 많이 확보 하기로 하였으며, 본격적으로 채굴 사업에 뛰어들었다. 파트너로 선택한 회사는 Fileup이며, 파일업을 선택한 이유는 5가지이다. 1.자본력, 2.안정성, 3.진정성, 4.수익성, 5.오너 마인드가 좋아서라고 말했다.

 

▲미래금융전략가 오진현 대표, “부자클럽 프로젝트”

이어 현재 Fileup 회사에서 HIGHEND GROUP을 만들어 알레오코인 채굴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매일 서울, 대구, 부산, 광주, 대전 등 전국을 돌며, 파일업 사업설명회를 하고 있다. “부자클럽 프로젝트”는 가장 효율적으로 채굴 및 코인 확보를 하여 큰 부(富)를 만드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고 하였다.

끝으로 카카대리운전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카카오처럼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향후 생태계가 커지면 생활 속 실사용처가 자동적으로 확장되어 가는 디지털자산을 발행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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