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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6월 25일 10시 평생학습관에서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형덕 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및 시의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6.25참전용사 및 유가족, 보훈단체(가족), 사회단체장, 유관기관장,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기념식은 ‘전우여 잘 자라’를 배경으로 한 식전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6.25전쟁 참전영웅 소개 및 6.25참전용사가 미래세대에게 전하는 소중한 메시지를 담은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6.25전쟁 당시 훈장을 받지 못하고 경북 안강지구 전투에서 산화하신 고(故) 상사 이철옥님의 화랑무공훈장이 유가족에게 수여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듯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훈 없이는 튼튼하고 건강한 나라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더욱 세심하고 꼼꼼히 참전영웅들과 국가유공자들께서 자긍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보훈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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