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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관광 대표간식 10개 선정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양평군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양평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양평관광 대표간식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양평 여행의 추억을 담아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양평관광 대표간식’ 10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양평을 찾은 관광객들이 여행의 즐거움을 오래 간직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선물하고 싶은 간식’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의 특색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대상으로 상징성, 디자인, 상품성, 지속가능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작 시상과 함께 사전공연, 대표간식 시식 행사, 간식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이번에 선정된 양평관광 대표간식 10종이 전시돼 참석자들이 각 상품의 특징과 매력을 직접 살펴보고 시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선정된 대표간식의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구매 영수증 인증 시 ‘양춘이 보냉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양평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육성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대표간식이 양평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게 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특별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평만의 특색을 담은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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