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관광문화재단, 지역중심 문화예술교육사업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 선정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12: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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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삼척관광문화재단은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은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광역과 기초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삼척에서는 ‘숨은 삼척을 찾아서’를 주제로 삼척의 문화예술 자원에 대한 실태조사와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지역 특화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인 '삼척 기획자 스타트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본 사업을 통해 삼척의 역사·문화·지리·공간·인적·산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삼척 문화예술교육 자원 맵’을 홈페이지에 구축하는 한편 연구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문화예술교육 기획자를 양성해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순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삼척의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 단계”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본 사업은 4월 말부터 추진될 예정이며, 세부 내용은 추후 확정해 안내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관광문화재단 콘텐츠운영팀 또는 삼척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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