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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평구 노인일자리 참여자 통합안전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는 지난 20일 구청에서 노인일자리 ‘우리동네환경지킴이’ 사업 참여자 54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예방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함께 한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 및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총 2회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계절별·사고유형별 안전수칙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수칙 ▲교통안전 수칙 등이었다.
특히,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고령자가 일상생활과 일자리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요령과 자연재해 예방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고, 내가 사는 곳에서 환경 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도 갖게 됐다”며 “조금만 주의하고 미리 준비하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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