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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문화원, '참이슬' 글씨의 주인공 이산 작가, 평택문화학교에서 캘리그라피 직접 강의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평택문화학교는 캘리그라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 평택문화학교 캘리그라피 제1기(초급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소주 브랜드 '참이슬' 글씨를 쓴 이산 작가가 직접 강의하며, 캘리그라피 전문 교육기관인 이산글씨학교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기초부터 전문과정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수업은 개인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진도 방식으로 진행되며, 캘리그라피뿐만 아니라 펜글씨, 글씨드로잉, 한글나무, 한글패턴 등 다양한 글씨 표현 기법도 함께 익힐 수 있다. 초보자는 물론 경험이 있는 수강생도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 꾸준히 학습할 수 있다.
강좌는 8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평택문화원 대동관에서 진행되며, 10월 이후에도 캘리그라피 강좌를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며, 7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작성과 수강료 입금이 확인되면 최종 등록된다. 수강료는 18만 원(3개월)이며, 재료비와 교재비 7만 원을 포함한 총 25만 원이다. 법정공휴일은 휴강이며, 수강 취소는 개강 3일 전까지 가능하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이산 작가의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캘리그라피를 처음 시작하는 시민부터 실력을 더욱 발전시키고 싶은 분들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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