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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2건 수상 쾌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이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안전총괄과 최인식 자연재난팀장이 대통령표창을, 이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포상은 재난 예방과 대응, 복구 활동을 통해 국가 재난관리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권위 있는 포상으로, 이천시는 개인과 단체 부문에서 동시에 정부포상을 수상하며 재난관리 우수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최인식 자연재난팀장은 2012년부터 재난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재난상황 관리, 안전한국훈련 운영, 코로나19 대응, 이천 물류창고 화재 수습 지원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자연재난팀장으로 재직하며 여름철·겨울철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해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기여했다. 또한 자연재난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집중호우 대비 국비 공모사업 확보, 특별재난지역 복구 지원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이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2008년 창단 이후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현장에서 자발적인 예방활동과 복구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특히 지난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겨울철 대설 대응 과정에서 배수로 및 빗물받이 점검, 재난취약지역 예찰, 제설작업 지원, 무더위쉼터 점검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전개했으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평군 수해복구 현장에도 적극 참여하여 지역 경계를 넘어선 재난복구 활동을 실천했다.
또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과 지역축제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정부포상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공직자와 자율방재단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재난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이천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천시는 자연재난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지속적으로 우수한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복합재난에 대비한 예방사업과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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