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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활동 마친 수 기념촬영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7월 17일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생들과 함께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 집수리 아카데미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생 12명과 강사 2명,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사북·고한 지역 취약계층 10가구를 선정하여 각 가정을 방문해 주거 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대상 가구의 노후 주거시설을 점검하고 변기 교체, 생활 설비 보수, 방충망, 생활 전기 보수, 주거 환경개선 작업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그동안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며 재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의 도움을 받은 한 수혜자는 “오랫동안 불편하게 사용했던 시설이 말끔하게 정비되어 생활이 훨씬 편리해졌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찾아와 정성껏 도와주신 교육생과 강사, 센터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집수리 아카데미는 실습 중심의 교육과 함께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연계하여 교육생들이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주거 복지 향상은 물론,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교육생들이 배운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8~9월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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