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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부서장 현장 계도 활동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폭염에 따른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영농현장을 찾아 부서장 안전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계도활동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관련 부서장이 농가를 직접 방문하고 폭염대응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농업인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고, 폭염이 가장 심한 시간대에는 온실 내 작업을 중지하거나 작업시간을 조정하는 등 안전한 농작업 실천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 중 폭염 속 장시간 농작업은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고 말하며, “폭염 시간대에는 농작업을 자제하고, 물그늘휴식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 과장(채문환)은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 동안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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