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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경찰 힐링데이 워크숍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남자치경찰위원회와 경남경찰청은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자치경찰 공무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치경찰 힐링데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건·사고 대응, 악성 민원, 내부 갑질 등으로 직무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자치경찰 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인권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소통’을 주제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직무 수행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경찰관의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오피스 요가’와 ‘천연 방향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임영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일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자치경찰 공무원들에게 잠시나마 쉼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치경찰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인권 보호를 통해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며 도민들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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