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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의성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공모사업인'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2개 마을(의성읍 업2리, 단밀면 서제2리)이 선정되어 각 마을당 사업비를 약 20억 원씩 총 40여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각 읍면별 취약계층의 비율이 높고 30년 이상 노후주택 또는 슬레이트 지붕 비율이 40% 이상인 마을을 대상으로 신청접수후 자체적으로 신청마을의 정주환경 취약도를 평가하여 공모 대상 2개 마을을 선정했다.
선정마을인 의성읍 업2리, 단밀면 서제2리는 모두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한 마을로 지난해 11월부터 사업공모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정주환경개선을 위해 고민하고 논의하는 주민주도형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준비했으며 지방시대위원회의 서면 및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빈집정비, 슬레이트 지붕개량, 노후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과 담장, 마을안길, 배수로 및 재래식화장실 정비 등 인프라 확충사업, 휴먼케어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군민들의 일상 속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여 기본적 삶의 질을 개선하는 등 농촌사회에 많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취약한 마을을 발굴하여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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