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 복지의 미래 4년, ‘지사협 민·관 합동회의’로 기초 다져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12: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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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의 모니터링으로 연차별 계획의 복지체감도 제고
▲ 달성 복지의 미래 4년, ‘지사협 민·관 합동회의’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달성군이 지역 복지의 미래 청사진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을 위해 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개 실무분과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실무분과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추진 중인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4년간 달성군 복지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올 상반기 주요 복지사업의 추진 실적과 예산 집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다변화하는 지역 복지 환경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기본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맞춤형 신규복지 사업발굴 및 민·관 협력 체계를 논의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우리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법정 복지 계획인 만큼 현장 전문가들의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분과회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군민들의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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